포항시, 가로등 위험 요소 장마 전에 완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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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로등 부적합 전기설비 점검 모습 (포항시 제공)

장마철 대비 가로등 누전 선로 긴급 보수공사 5월 초 완료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변에 설치돼 있는 가로등의 누전회로와 감전 위험 요소를 정비하기 위해 부적합 전기설비 긴급 보수공사를 5월 초에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올해 3월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한 가로등 정기점검 부적합 개소를 포함해 총 500개소의 부적합 누전점을 탐사 보수하고, 케이블 절연상태, 누전차단기 동작 여부, 접지저항 측정, 피뢰기 점검 등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마친 상태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언제든 집중 강우가 발생할 수 있어 가로등 전기설비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미비점을 정비해 안전한 보행권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사업 종료 후에도 상시로 가로등 기동보수팀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부적합 설비 개선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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