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설관리공단, 인구증가와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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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천시

저출생 극복 ‧ 결혼을 주제로 14개 아이디어 발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상북도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공단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공단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경북도에서 선포한 \’저출생과의 전쟁\’과 영천시 인구증가 시책에 부응해 현재 사회적으로 중요시되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절벽 문제를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결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어린이 패스트트랙, △영천시시설관리공단-커넥트(YC-C), △늘봄학교 대상 일일 재능기부, △행복한 아이박스, △웰컴키즈존, △낳을수록 The 행복한 영천, △가족과 함께 추억 한 컷, △별빛SOLO마을 운영, △출퇴근은 영천으로, △한의마을 생일파티룸, △다문화 가정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 △청춘市연애邑 솔로마을(경상북도 추진) 운영 장소 제공 등이 있었다.

양병태 이사장은 “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공기업으로서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이번 발표회 주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제안된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고도화해 결혼과 출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아동친화, 가족친화 문화를 조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전 직원 대상으로 내부 제안 제도인 공단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표회를 정례화해 매달 인구증가, ESG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고객서비스, 안전, 스마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1인 1과제를 도출해 업무 프로세스와 경영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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