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덕포리 동강영월 더 웰타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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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영월 더 웰타운 조감도

▲동강 영월 더웰타운 조감도. 사진=영월군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군 덕포리 동강 영월 더웰타운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행안부, 국토교통부 등 8개 정부부처 연계 협력 공모사업인 지역활력타운은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정착지원을 위하여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서비스를 결합한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국토교통부 등 다부처 연계 사업으로 올해는 10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군 지역활력타운이 들어서는 영월읍 덕포리 862번지 일원은 석탄을 운반하던 철도의 폐선(廢線)부지로, 덕포리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된 곳이다.

영월군 지역활력타운인 \’동강 영월 더웰타운\’은 덕포리 도시개발 예정부지 중 약 2만5091㎡를 활용해 수도권 등의 4070세대를 위한 타운하우스(40호) 부지 조성, 농촌유학 임대주택(20호) 신축, 커뮤니티 및 스포츠센터 건립, 일자리, 의료서비스, 문화체험 및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 123억원, 군비 177억원 등 총 300억원이 투입된다.

영월군은 2032년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 예정과 ITX-마음 운행 등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귀농·귀촌 인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청년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청년 창업과 정착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영월읍 덕포리는 수도권과 접근성 개선, 동·서강을 함께 품은 장소로 최적의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영월의료원과 영월경찰서 신축 이전, 청년임대주택 건립 등이 완료되면 새로운 시가지가 조성된다.

최명서 군수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덕포리가 선정되어 도시개발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영월읍을 중심으로 의료, 문화, 관광, 전략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강원남부 거점도시로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및 생활인구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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