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춘천시민버스, 16번 시내버스 증회 운영…축구팬 귀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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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시내버스 증회

▲춘천시와 (주)춘천시민버스는 강원FC 홈경기가 진행되는 송암경기 때 16번 시내버스를 증회해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했다. 사진=춘천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시와 (주)춘천시민버스는 강원FC 춘천 홈경기를 찾는 축구팬들의 귀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민버스는 지난 3월 춘천 홈경기 개막 전부터 16번 시내버스를 증회 운영하고 있다.

16번 시내버스는 삼천동·퇴계동 일대 주요 아파트 단지와 남춘천역, 시외버스터미널, 춘천역 등을 경유하는 만큼 축구를 관람한 시민과 축구 관람을 위해 춘천을 찾은 타 지역 원정 팬이 빠르게 귀가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개최된 다섯 번의 강원FC 홈경기 날마다 경기 종료시간에 맞춰 16번을 평균 4대 늘렸다.

그 결과 일시에 집중되는 귀가 인파가 신속하게 시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춘천시민버스는 승무사원 근무조 편성과 함께 경기일 현장에서 버스 대기장소를 점검하고 승객 탑승현황 파악, 실시간 배차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살피고 있다.

춘천시민버스 관계자는 “16번 버스는 시외버스 터미널, 남춘천역, 명동, 춘천역 등을 경유하여 타 대중교통 수단과 연계성이 높아 원정 축구팬들에게도 유용한 노선”이라며 “시 외곽지역에 위치한 송암스포츠타운 여건상 16번 버스로 시내로 신속히 이동 후 환승, 도보, 택시 등 2차 이동수단을 이용하기 편리해 시민들의 귀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FC의 2024시즌 K리그1 춘천 홈경기는 △19일 오후 4시 30분(일) 울산HD전 △29일 오후 7시 30분 전북 현대전 △6월 15일 오후 8시 수원FC전까지 총 3경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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