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 시작…4km 도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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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 현장

▲남양주시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봄을 맞아 다산 정약용 선생 발자취를 좇아 떠나는 정약용 유적 인문토크 프로그램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작년 9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는 상-하반기 총 30회를 운영한다.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는 정약용 시민해설사와 함께 다산 선생 고향 마재마을을 걸으면서 곳곳에 숨어있는 정약용 선생 흔적을 찾아보는 도보관광 프로그램이다.

남양주시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 현장

▲남양주시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시민해설사는 남양주시가 실시한 양성 교육을 이수했으며, 정약용 선생 삶과 철학을 연구하는 등 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역량을 개발해왔다.

투어는 △정약용유적지 △마재성지 △능내역 △연꽃마을 △다산생태공원을 거쳐 정약용유적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총거리는 약 4km로 2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27일을 시작으로 6월2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를 원할 경우 남양주시 블로그를 참고해 원하는 날짜로 예약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일정은 추후에 신청 받을 예정이다.

남양주시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 현장

▲남양주시 \’마재마을 정약용 투어\’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이주연 문화관광과장은 “마재마을은 정약용 선생이 형제들과 함께, 때로는 홀로 사색하며 거닐던 추억이 곳곳에 가득한 마을로 이야기가 풍부해 관광객에게는 흥미롭고, 남양주시민에게는 자랑스러운 곳”이라며 “걷기 좋은 날씨에 꼭 한번 방문해 정약용 선생을 이해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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