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천 가까운 ‘진천문백 국민·영구·행복주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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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일대에 공급하는 '진천문백 국민임대·영구임대·행복주택' 완공 후 예상 모습. /LH


[땅집고] 산업 전반에서 ‘친환경’을 강조하는 가운데 주택 시장에서는 이른바 ‘공세권’(공원이 가까운 아파트)의 인기가 나날이 올라가고 있다. 이런 공세권 단지는 집 가까이에 공원이 있어서 언제든 운동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일대에 공급하는 ‘진천문백 국민임대·영구임대·행복주택’ 임차인 154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천문백 임대주택’은 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으로 나뉜다. 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국민임대주택이다. 전용면적 29~46㎡ 규모 총 80가구가 있다.

행복주택은 36A타입 40가구, 36B타입 14가구로 총 54가구다. 영구임대주택은 총 20가구로 26A 타입 11가구, 26AH타입 9가구가 나온다.

이 단지는 성암천과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환희산, 양천산, 불당산 등 산과 공원이 가까운 ‘공세권’ 단지다.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보건소, 마트도 인근에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문백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고, 오창중·고, 진천중·고, 청주오창도서관도 가까운 편이다.

17번 국도를 통해 생활 편의 인프라가 풍부한 오창읍과 진천읍으로 이동할 수 있다. 중부고속도로와 아산-청주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진천문백 임대주택’은 문백금성산단, 문백정밀기계일반산단, 오창과학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는 국민임대주택으로,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입주 가능하다. 보증금은 시세 대비 60~80% 수준이다. 영구임대의 경우 취약계층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보증금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이다.

시세의 80% 이내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와 고령자 등 특정 계층의 경우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진천문백 임대주택의 신청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다. 현장 접수와 온라인 신청을 모두 받는다. 단, 영구임대는 진천군 관내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평일)만 가능하다.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 시점은 같은 달 21일 오후 5시다. 서류접수는 22일부터 30일까지다. 최종 당첨자는 8월 13일 5시 이후 발표된다. 계약 체결 기간은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3일간이다.

자세한 정보는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대표번호에서 임대주택 청약 관련 상담이 가능하다. /김서경 땅집고 기자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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