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수지·박보검, 베일 벗은 ‘애틋 연인 케미’..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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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스틸

▲오는 6월 개봉하는 영화 \’원더랜드\’에서 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연인 연기를 펼친다.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애틋한 연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수지와 박보검이 출연하는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가족의 탄생\’, \’만추\’ 김태용 감독의 신작으로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원더랜드

▲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출연하는 영화 \’원더랜드\’가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수지는 작품에서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를 원더랜드에서 복원시킨 정인 역을 맡았다. 원더랜드 세계와 현실 사이, 마음의 균열을 세심하게 그려내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일상 속 느끼는 행복과 혼란, 위로와 그리움의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해낼 예정이다. 김태용 감독은 “배우 수지의 선명함과 투명함이 정인 캐릭터에 힘을 실어줬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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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출연하는 영화 \’원더랜드\’가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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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출연하는 영화 \’원더랜드\’가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박보검은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정인의 남자친구 태주로 분한다. 원더랜드 서비스 속 설계된 인공지능 태주의 밝고 따뜻한 모습부터 의식불명에서 깨어나 모든 것이 낯설고 혼란스러워 움츠러든 현실의 태주까지, 한 인물이 가진 전혀 다른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태용 감독은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넓은 영혼과 아주 연약한 영혼, 태주의 양면성이 영화에 잘 표현됐다”고 전했다.

\’원더랜드\’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수지와 박보검은 극중 과거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들을 담아내기 위해 촬영 틈틈이 커플 스타일링에 대한 논의부터 영화 속 등장하는 사진까지 직접 촬영했다고 한다. 김태용 감독은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장면을 만들어가는 두 배우의 호흡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오는 6월 5일 전국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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