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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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밀양시 공무원들이 산내면 가인리 사과 농장에서 사과 적과 일손 돕기를 하는 모습사진밀양시
지난해 밀양시 공무원들이 산내면 가인리 사과 농장에서 사과 적과 일손 돕기를 하는 모습[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봄철 농촌일손 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 유관 기관·단체, 시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에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해 밀양뿐만 아니라 경상남도청, 부산, 대구의 각종 기관·단체와 대학생들의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에 시는 농번기 일손 돕기를 적극 지원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일손 돕기는 과일 적과, 밭 작물 식재, 하우스 관리 등 주로 노동 집약도가 높은 작업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신영상 밀양시농업기술센터장은“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시 공무원들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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