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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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 생애

정연기는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초우량 캐피탈사’ 도약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핵심사업인 자동차금융 경쟁력 강화와 기업’투자금융 중심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1964년 10월10일 태어났다.

서울 용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우리은행에 입행해 과천지점장, 개인영업전략부 본부장, 자산관리그룹 집행부행장보,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집행부행장보, 중소기업그룹장을 지냈다.

영업, 전략, 자산관리, 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업무경험을 갖고 있어 우리금융캐피탈의 사업다각화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 경영활동의 공과

우리금융캐피탈 실적.

△자동차금융 경쟁력 강화
정연기는 우리금융캐피탈의 강점인 자동차금융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년 3월12일 글로벌 브랜드 지프, 푸조의 수입’판매사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전속금융 제휴계약을 통해 ‘지프 파이낸셜 서비스’와 ‘푸조 파이낸셜 서비스’를 출시했다.

2023년 12월에도 5년 동안 타타대우상용차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전속금융 제휴 계약을 맺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여파로 기업금융 자산의 공격적 확대가 어려운 가운데 자동차금융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자동차금융은 자동차라는 담보가 있는 데다 개인고객들의 신용도가 분산돼 있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은 대출상품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우리금융캐피탈은 대우자동차의 금융부문을 담당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자동차금융 부문에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동차금융에서 단단한 사업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제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유리할 수 있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우리금융캐피탈의 영업자산은 자동차금융 42.9%, 기업일반대출 27.4%, 부동산PF대출 8.5%, 개인일반대출 7.4%, 주택담보대출 6.3%, 투자자산 5.1%, 기타할부리스 2.4%로 구성돼 있다.

△우리금융지주 비은행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
우리금융캐피탈은 2023년 우리금융지주의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순이익을 거뒀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의 순이익은 우리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의 ‘맏형’으로 여겨지는 우리카드보다 168억 원 많았다.

2021년 우리금융지주 완전자회사로 편입된 뒤 처음으로 비은행 계열사 선두에 오른 것이다.

다만 우리금융캐피탈 실적만 놓고 보면 1년 전보다 크게 줄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278억 원을 거뒀다. 2022년 순이익 1833억 원과 비교하면 30.1%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에 따라 대손비용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캐피탈의 2023년 대손비용은 2148억 원이다. 2022년 1143억 원보다 88.6% 늘었다.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2023년 7월3일 우리금융 강남타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정연기는 2023년 6월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에 내정된 뒤 2023년 7월3일 취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023년 6월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정연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집행부행장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정연기의 선임은 우리금융캐피탈의 경영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뤄졌다.

2023년 3월 우리금융캐피탈 최고경영자(CEO)에 선임된 조병규 전 대표(현 우리은행장)가 같은 해 5월 우리은행장에 내정됐기 때문에 자리가 비어 있었다.

정연기의 임기는 2024년 12월31일까지 약 1년 7개월이다. 조병규 전 대표의 남은 임기를 이어 받았다.

자추위는 정연기의 대표이사 선임 배경으로 “여신심사’카드사업’자산관리’전략’영업 등 다양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 중장기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정연기는 우리은행에서 개인영업전략부 본부장, 자산관리그룹 집행부행장보,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집행부행장보, 중소기업그룹 집행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자동차금융중심의 신성장금융본부를 재편해 리테일, 기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려는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우리은행 DLF, 라임펀드사태 수습에 기여
정연기는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에서 일하며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 등의 수습 작업에 참여했다.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는 금리’환율’신용등급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하는 펀드다.

2019년 하반기에 세계적으로 채권 금리가 급락하면서 미국’영국’독일 채권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파생결합증권과 이에 투자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에 원금 손실이 발생했다.

2019년 8월 기준 우리은행의 DLF 판매액은 약 4012억 원, 평균 손실률은 52.7%였다.

라임펀드 사태는 라임자산운용이 운용하던 펀드의 환매를 2019년 10월 돌연 중지하면서 발생했다. 2019년 8월 말 기준 우리은행의 라임자산운용펀드 판매 잔고는 8800억 원으로 은행권에서 가장 많았다.

정연기는 자산관리그룹 본부장이던 2019년에는 펀드사후관리TF 팀장으로, 2021년에는 자산관리그룹 집행부행장보로서 DLF와 라임펀드 사태 해결과 함께 자산관리 부문 신뢰회복에 힘썼다.

정연기는 특히 판매중심 사고의 탈피를 중요하게 여긴 것으로 전해진다.

우리은행은 2019년 4분기부터 자산관리상품 관련 핵심성과지표(KPI) 평가를 제외하고 외형실적 위주의 평가방식도 바꿨다.

사모펀드 등 자산관리 상품 판매 프로세스도 개선했다.

자산관리 상품판매 과정에서는 프라이빗 뱅킹(PB)고객 전담채널을 확대하고 PB검증제도를 신설했다. 채널과 인력별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에 차등을 둬 원금손실형 투자상품은 고객별, 운용사별 판매한도도 설정했다.

또 생애주기 자산관리체계를 도입해 연령대별 상품 목록과 포트폴리오 제공 등을 차별화했다.

정연기는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에 선임될 때에도 이 같은 공과를 인정받았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연기 후보가 자산관리그룹 담당 임원으로 일할 때 펀드사태로 위축된 자산관리사업을 안정화했고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정연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맨 오른쪽)이 2023년 4월5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 소재 종로4가금융센터에서 광장시장과 ‘장금이 1호 결연’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영재 광장시장 상인총연합회 회장(맨 왼쪽부터),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인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캐피탈이 걸어온 길
우리금융캐피탈은 1994년 대우자동차가 설립한 한국할부금융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96년 1월 할부금융업 본인가를 취득하고 본격적으로 할부금융 업무를 시작했다. 이때 사명을 대우할부금융으로 바꿨다.

1998년 1월 할부금융업과 리스업을 등록하고 7월부터 리스 영업도 개시했다.

대우할부금융은 1999년 4월 대우캐피탈로 회사이름을 변경했다.

2000년 5월 개인대출, 10월 내구재 할부금융, 2001년 1월 중고차 할부금융 영업을 시작했다. 2004년 5월에는 수입차에 관한 할부금융 업무도 개시했다.

대우캐피탈은 2005년 6월 대우캐피탈CRV와 아주산업’신한은행 컨소시엄 사이 지분매매 계약에 따라 아주그룹으로 편입됐다.

대우캐피탈CRV는 1999년부터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대우캐피탈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산관리공사에서 설립한 특수법인으로 대우캐피탈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었다. 아주산업’신한은행 컨소시엄은 대우캐피탈 지분 51%를 사들였다.

대우캐피탈은 2009년 8월 아주캐피탈로 회사이름을 바꿨다.

아주캐피탈은 2012년 2월 저축은행중앙회로부터 아주저축은행(당시 하나로저축은행) 지분 100%를 인수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아주캐피탈과 우리은행의 인연은 2017년에 시작됐다.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던 우리은행이 사모펀드 웰투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 지분을 인수한 것이다.

웰투시인베스트먼트는 2017년 6월 아주산업이 보유한 아주캐피탈 지분 58.64%와 신한은행이 보유한 12.85%를 매입했다. 우리은행이 1천억 원, 키움증권이 400억 원, 신영증권이 300억 원 규모로 투자에 참여했다.

우리은행은 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 출자계약을 체결하면서 우선매수청구권을 확보했다. 우선매수청구권은 제3자에게 지분이 매각되기 전에 우선적으로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다.

우리금융지주는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해 2020년 12월 웰투시제3호투자목적회사로부터 아주캐피탈 지분 74.04%를 인수하면서 아주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주캐피탈은 2021년 1월 우리금융캐피탈로 회사이름을 변경했다.

우리금융지주가 2021년 8월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거쳐 우리금융캐피탈을 100% 자회사로 편입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최대주주는 우리금융지주다. 2023년 12월31일 기준으로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 비전과 과제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023년 12월22일 타타대우상용차와 전략적 전속금융 제휴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왼쪽), 김정우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이사(오른쪽)이 보인다. <우리금융캐피탈>

정연기는 고금리 장기화 여파로 부진한 업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금융캐피탈의 이익을 개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주요 사업인 자동차금융 경쟁력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사업다각화에 집중할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긴 호흡에서 자동차금융에 치우진 자산 포트플리오를 다각화해 왔으나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중심으로 자산 부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동차금융은 자동차라는 담보가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신용위험이 낮은 자산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는 “2023년에는 고금리 기조 지속에 따른 업황 저하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산 부실 리스크가 큰 기업금융 및 소비자금융 신규취급이 제한적이었다”며 “당분간 업황 저하에 대응해 안전자산인 자동차금융 위주의 취급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투자금융 비중 확대를 꾀하고 있다.

정연기는 2023년 7월 취임사에서 “사업다각화를 위해 기업’투자금융 비중을 확대하자”며 “경영목표 달성으로 시장의 판을 바꾸는 업계 초우량 캐피탈사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당시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 과제로 핵심사업 역량강화, 미래성장 동력 확보,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 디지털 역량 및 그룹시너지 강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제시했다.

◆ 평가

정연기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2022년 12월8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 팬 리포터 3기 우수패널 시상식’을 열고 우리 팬 리포터 및 직원 서포터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에서 과천지점장, 개인영업전략부 본부장, 개인그룹 본부장, 자산관리그룹 집행부행장보,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집행부행장보, 중소기업그룹장(부행장) 등을 거쳐 영업은 물론 전략, 자산관리 등 다방면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다.

우리금융지주 시너지추진팀, 경영혁신실에서 근무해 그룹 사업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수평적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 사건사고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맨 왼쪽)가 2023년 6월26일 타타대우상용차 군산공장에서 ‘타타대우상용차와 할부금융사 설립을 위한 합작법인(JV)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우리은행장 내정자),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 김정우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이사가 보인다. <우리금융그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탓에 자산건전성 저하
우리금융캐피탈은 2023년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계열 캐피털사 가운데 자산건전성 지표 저하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우리금융캐피탈의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2.37%,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52%다. 2022년 말과 비교해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15%포인트,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55%포인트 뛰었다.

자산건전성 지표의 저하는 고금리 상황에 따라 업권 전반에서 발생했으나 4대 금융지주 계열 캐피털사 가운데 고정이하여신 비율 상승폭이 1%포인트가 넘는 곳은 우리금융캐피탈뿐이었다. 연체율 상승폭도 가장 컸다.

우리금융캐피탈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면서 부동산 PF 자산을 크게 늘린 점이 문제로 꼽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의 부동산 PF 자산은 2019년 말 3302억 원에서 2020년 말 5341억 원, 2021년 말 7384억 원, 2022년 말 1조2736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와 같은 추세는 부동산 PF 부실화 우려가 점차 커진 2023년에 꺾였다. 2023년 말 부동산 PF 자산은 1조794억 원으로 규모가 줄었다.

다만 여전히 부동산 PF를 중심으로 자산건전성 지표가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신용평가는 무보증사채 평가보고서에서 “2023년 12월 말 요주의이하 자산 잔액 가운데 55%가 부동산금융자산이다”며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향후 추가적 자산건전성 지표 저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경력

정연기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장(왼쪽 네 번째)이 2021년 2월8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안효열 신한은행 WM그룹장 부행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서창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거복지본부장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1991년 2월 우리은행에 입사했다.

1998년 8월 우리은행 기업개선부 심사역으로 일했다.

2005년 5월 우리은행 전략기획팀 차장을 맡았다.

2006년 12월 우리은행 카드추진팀 부부장이 됐다.

2011년 1월 우리금융지주 경영혁신실 부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1년 7월 우리은행 용산역지점장을 맡았다.

2013년 12월 우리은행 과천지점장을 거쳤다.

2016년 12월 우리은행 연세금융센터장으로 이동했다.

2018년 11월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본부장을 거쳤다.

2019년 8월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본부장을 역임했다.

2020년 12월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집행부행장보로 승진했다.

2022년 2월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집행부행장보로 자리를 옮겼다.

2023년 3월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부행장)을 맡았다.

2023년 7월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 학력

1982년 서울 용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정연기의 2023년 보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금액이 5억 원 미만이면 보수가 공시되지 않는다.

다만 우리금융캐피탈 등기이사의 2023년 1인당 평균보수액은 2억4700만 원이었다.

◆ 어록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4년 3월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와 전속금융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

“스텔란티스코리아와 협력으로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앞으로 밀착형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우리금융캐피탈의 위상도 강화하겠다.” (2024/03/12,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전속금융 제휴계약을 체결하며)

“뜻깊은 날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더 큰 나눔을 실천하겠다.” (2024/02/21, 우리금융캐피탈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전속금융사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지원해 상용차 금융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더 공고히 해 나가겠다.” (2023/12/22, 타타대우상용차와 전략적 전속금융 제휴계약을 체결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겠다.” (2023/12/13, 서울 강동구립 천호도서관에서 진행된 지역아동센터 전기차 전달식에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겠다.” (2023/12/08, ‘2023년 CCM 우수 인증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사업다각화를 위해 기업 및 투자금융 비중을 확대하고 위험관리 업종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시스템기반의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등 리스크관리에 임직원 역량을 집중하자. 2023년 경영목표 달성으로 시장의 판을 바꾸는 업계 초우량 캐피탈사로 도약하자.” (2023/07/03, 취임식에서)

“일련의 펀드 손실 사태로 위축된 자산관리 영업력을 조속히 회복시키는 게 급선무다. 동시에 자산관리 사업 전반을 혁신해 우리은행이 ‘대한민국 1등 자산관리 은행’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탄탄히 다지겠다.” (2021/02/25, 한국경제매거진과 인터뷰에서)

“e스포츠는 미래 잠재적 고객인 청년들의 놀이이자 취미 문화다. 또한 e스포츠는 축구나 야구와 같은 전통 스포츠와 함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종목 중 하나다. 특히 10~35세 젊은 고객층이 주요 시청자로서 스폰서 참여와 여러 홍보 활동을 통해 젊은 우리은행 이미지를 어필하고자 한다.” (2019/01/14, 인벤과 인터뷰에서 우리은행과 라이엇게임즈가 체결한 ‘LCK타이틀 스폰서 계약’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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