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김형숙 교수, ‘정책소통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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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김형숙 교수(데이터사이언스학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2023 정책소통 유공포상 전수식\’에서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김형숙 교수(오른쪽)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김형숙 교수가 \’2023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민간 협력 및 국민 참여 소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책소통 유공 포상은 정책 소통의 사기 진작과 국민과의 정책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국정과제 및 국가 주요 정책 소통에 적극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해당 분야에 5년 이상 공적을 쌓은 자 또는 단체에게 주어진다.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2023 정책소통 유공포상 전수식에서 김형숙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연구의 총괄연구책임자로서 대국민 정신건강 예방·관리를 위한 산·학·연·관·병·정 협업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지난 2022년 9월 서울시 청년 대상, 지난해 9월 국방부 전 장병 및 간부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정신건강 예방·관리 서비스를 시행해 정부 연구개발사업 인지도를 제고했다는 공헌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서비스분과 위원으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주도하면서 정부 및 유관협회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 정부의 14년 숙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형숙 교수는 “산·학·연·관·병이 협력하는 성공모델을 실현하고, 연구개발 생태계를 혁신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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