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제36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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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36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해 수상기업 노사대표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경총은 1989년 \’한국노사협력대상\’을 제정한 이후 노사가 협력을 통해 성장·발전한 기업을 매년 선발해 시상·격려해 오고 있다.

금번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부문 대상은 \’SK텔레콤\’, \’금호석유화학\’, 중견·중소기업부문 대상은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선정돼 총 3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노사간 대화와 협력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경제의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토대”며 “급격한 디지털화와 기후위기, 인구고령화 등 산업구조의 변화 과정에서 노사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기업의 노사는 \’기업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온 공통점이 있다”며 “경총은 수상기업들의 사례가 산업 전반에 널리 퍼져 더 많은 기업들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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