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코스닥 부진에 CB전환가액 조정… 개미들은 ‘물량 폭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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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닥 부진에 CB전환가액 조정… 개미들은 ‘물량 폭탄’
-코스닥 상장사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1개월간 6.5% 떨어진 주가지수 하락과 전환사채(CB) 전환가액 하향 조정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어.
-CB는 상장사가 투자자가 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으로, 발행사가 일반 사채보다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으로 활용돼.
-CB의 전환가액은 이 채권을 발행회사 주식으로 교환하는 비율을 의미하는데, 발행 후 주가와 연동해 조정되는 조건을 달고 있어.
-최근 까스텔바작 4회차 CB, 대산F&B 7회차 CB, 비보존제약 20회차 CB, 한탑 2회차 CB, 넥스턴바이오 20회차CB 등이 전환가액을 낮춰 전환 가능 주식수가 늘어난 사례.
-CB 전환가액을 낮추면 주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기존 주주 입장에선 주식 전환 물량이 늘어남에 따른 주가하락과 ‘잠재 매도 물량 부담’이라는 추가 주가 하락 압력을 받게 돼.

◆주요 리포트
▷부동산 PF 정상화 계획과 바닥 시점 [하나증권]
-건설업 주간 수익률이 코스피 대비 3.0%p 상회. 현대건설 실적 서프라이즈와 인테리어주가 수익률 호조 견인.
-전국 매매수급동향 89.02로 상승 지속, 전국 매매가는 -0.02%로 21주 연속 하락, 전세가는 +0.03%로 11주 연속 상승. 수도권 보합, 지방 약세 지속.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4주 연속 상승, 지방광역시와 기타지방은 동반 하락.
-광주 지역 청약 미달, 부산과 대전도 지지부진. 이번 주 부산, 인천영종, 여수 분양은 분양가 비싸지 않아 미달 우려 없어.
-이달 중 부동산 PF 정상화 계획 공고되고 다음 달부터 집행. 기존 3단계(양호, 보통, 악화우려)  평가에 4단계(회수의문)를 추가해 충당금을 75~80%까지 쌓을 수 있게 함. 경매/공매로 넘겨 발생할 손실을 미리 반영하려는 의도. 하반기 중 이러한 방식으로 사업장을 정리해 브릿지PF 이슈 해소. 향후 본PF 관련 이슈 남아.

◆장 마감 후(22일) 주요공시
▷에스바이오메딕스, 줄기세포 치료제 큐어스킨주 자진 취하 
▷헬릭스미스, 신주 발행 무효 소송 1심 패소 
▷감성코퍼레이션, 3년간 순익 50% 이상 주주환원 계획 
▷메가스터디교육,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한국거래소, 골든센츄리에 감사의견 비적정설 조회공시 요구 
▷삼양옵틱스, 주당 50원 분기 현금배당 결정 

◆펀드 동향(19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34억원
▷해외 주식형: -145억원

◆오늘(23일) 주요일정
▷마킷 제조업·서비스업 PMI(잠) *독일, EU, 영국, 미국
▷미국 3월 신규주택판매
▷미국 4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미국 4월 건축허가(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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