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중기 물류 애로 해소…수출금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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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지난 5일 개장한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항 신항 7부두. /연합

정부가 중소기업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올해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의 국제 운송 지원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긴급 확대한다.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18일 부산 연제구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열린 중기 익스프레스 2차 회의에 참석해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5일 대전지역에서 열린 중기 익스프레스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주요 국가산단 및 항만시설이 밀집한 산업·수출 중심지인 부산·울산 지역 중소기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부산·울산 중소기업계는 수출 금융 지원, 물류애로 해소 등 수출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신생기업에 대한 수출 이행자금 대출요건 개선 △미국·유럽 수출기업 물류애로 해소 지원 △기계제품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해외직구 제품 되팔이 등 불법 판매행위 대응 강화 등 9건이 현장에서 논의됐다.

홍 차관보는 “정부는 중소기업 수출전용 신시장진출 지원자금을 지난해 3570억원에서 올해 4174억원으로 확대해 수출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전용선복도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재부는 익스프레스 3차 회의를 6~7월 중 개최할 예정이며 방문 장소는 중기중앙회와 협의해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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