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하우징 페어] 대전 첫 ‘해모로’ 아파트…원도심 개발로 인프라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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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하우징 페어] 대전 첫 ‘해모로’ 아파트…원도심 개발로 인프라 풍부

[서경 하우징 페어] 대전 첫 ‘해모로’ 아파트…원도심 개발로 인프라 풍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 위치한 ‘대전 해모로 더 센트라’. /사진 제공=HJ중공업

HJ중공업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서 ‘대전 해모로 더 센트라’를 분양 중이다. 선화B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862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전용면적에 따라 △39㎡ 12가구 △45㎡ 18가구 △59㎡ 312가구 △73㎡ 237가구 △84㎡ 22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대전에 ‘해모로’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준공승인을 받은 만큼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 뒤 입주할 수 있다.

선화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지난 2009년 선화·용두 재정비촉진구역 지정·고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및 부동산 경기침체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다 대전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 따라 2018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21년 5월 착공에 들어간 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준공을 완료했다.

대전 선화동 일대는 각종 인프라 개선 사업과 도심융합특구의 직접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천 복원사업은 원도심 재생을 통한 높은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만큼 일자리 생성에 따른 배후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기대심리가 반영되면서 대전 더 해모로 센트라는 2021년 분양 당시 315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 총 7952명이 접수하며 25.24대 1의 높은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는 7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대전 원도심 재개발사업으로 개발된 만큼 우수한 교통 여건과 학군,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돼있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중구청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500m 거리에 있고, 서대전 네거리역도 직선거리 약 800m로 더블 역세권 입지로 평가 받는다. 또 단지 서쪽 대전 중앙초를 비롯해 충남여중, 충남여고, 대성중, 대성고가 도보권이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NC백화점, 중구청, 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HJ중공업은 대전 해모로 더 센트라에 ‘그린 인프라’ 특화 기술을 적용했다. 조경의 경우 수경시설과 환경 정화 수종 식재를 도입해 일차적으로 그린 필터링이 가능하게 했다. 단지 내에는 ‘쿨링 안개 분사기’와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쿨링 안개 분사기는 먼지에 수분을 입혀 내려앉게 함으로써 공기의 질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입주민들은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공기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지하 주차장에는 미세먼지 감지 시 자동으로 환기되는 센서감지형 주차 환기 시스템이 마련됐다. 세대 내부에는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구현했다. 아파트 전체를 둘러싼 다양한 나무들 사이로 길게 산책로를 마련하고, 주민들이 직접 채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팜가든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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