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구매하면 최대 4.5% 금리 보장…특판 예금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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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 제공=수협

수협중앙회가 창립 62주년을 맞아 어업인을 돕고 국민에 보답하는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수협쇼핑은 기름가자미(경주시수협), 손질 오징어(여수수협), 장어뼈로우려낸 삼계탕(수협중앙회), 알멍게(멍게수하식수협) 등 중앙회·회원조합의 수산물을 오는 16일까지 62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수협은 또 수협쇼핑 수산물 구매실적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바다가득 정기예금 상품을 다음달까지 수협 상호금융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소 3.5% 기본금리에 수협쇼핑 수산물 구매실적에 따라 최대 1%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작년에는 출시 10영업일 만에 조기 완판됐다.

아울러 수협쇼핑은 수산물 구매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냉장고, 아이패드, 에어팟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한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이날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회원조합 지원자금 3000억원대로 확대 △중앙회·회원조합·자회사 협업을 위한 범 수협 통합 수산식품 R&D센터 구축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전용상품 개발 등을 담은 중장기 추진 전략도 발표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기존과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혁신을 통해 어업인과 회원조합 모두 부자되는 세상을 앞당겨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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