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분양동향] 아파트 분양시장 기지개…전국 1076가구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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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청약홈 개편이 끝나고 4월 아파트 분양이 재개된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1076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 도시형생활주택,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첫째 주에도 청약홈 개편 영향으로 인해 아파트 물량은 없으며 공공지원민간임대,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25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에 나서는 단지에는 △배우자 청약 통장 가입 기간 합산 △다자녀 기준 완화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등 개편된 청약제도가 반영된다. 

서울에서 은평구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퍼스트'(공공지원민간임대, 39가구)가 청약을 받으며 인천 서구 ‘온누리정원 1단지'(도시형생활주택, 27가구), 계양구 ‘힐스테이트자이 계양'(민간임대, 107가구)이 청약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경남 양산시 ‘사송 롯데캐슬'(공공지원민간임대, 903가구)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대구 범어 아이파크’ 등 5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1곳, 정당 계약은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등 12곳에서 이뤄진다. 
 

사진리얼투데이
4월 1주 분양동향. [사진=리얼투데이]

◆청약 접수 단지

2일 롯데건설은 경남 양산시 동면 일원에 짓는 ‘사송 롯데캐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7층~지상 최고 19층, 11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903가구 규모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이며 만 19세 이상 무주택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오는 2026년 개통예정인 부산지하철 1호선 연장선 양산도시철도 내송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5일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구 범어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총 418가구 중 전용면적 84㎡, 14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앞에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위치해 있다. 또 동산초, 황금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경북고 등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대구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수성구 학원가도 인접하다.

같은날 롯데건설은 광주 서구 금호동 일원에 조성되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가구 규모다.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로, 단지 인근에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2026년 예정) 정차역 2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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