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도에 2750선 아래로…삼성전자 ‘8만전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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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국내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기관의 순매도세 2740선에서 거래됐고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로 910선에 안착했다.

2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29포인트(0.34%) 내린 2745.82에 거래를 마쳤다.

28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 마감했다. [사진=조은수 기자 ]

기관이 2393억원을 내다 팔았고 외국인은 1586억원, 개인은 581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KB금융,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이 1%대의 강세를 보였으며 포스코퓨처엠,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은 약세였다. 특히 이날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1.25% 올라 8만800원에 거래됐다.

업종별로는 기계, 의료정밀, 유통업 등이 상승했고 운수장비, 철강금속, 증권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0포인트(0.13%) 하락한 910.05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1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51억원, 개인은 2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 동진쎄미켐, 엔켐 등이 상승했으며 에코프로비엠, 레고켐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정보기술 하드웨어(IT H/W), 기타서비스 등이 올랐고 컴퓨터서비스, 전기·전자, 종이·목재 등은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50원(0.19%) 하락한 1346.2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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