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코스닥 양시장 개인 ‘역대 최대’ 3.2조 원 매도…삼성전자 3%·SK하이닉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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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가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서 역대 최대인 3조2000억 원의 물량을 쏟아냈다. 반대로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8000억 원, 기관은 1조 원을 쓸어담으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3%, SK하이닉스는 8%대 상승을 기록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4.72포인트(2.41%) 오른 2754.8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이날 2조9111억 원을 순매도하면서 물량을 쏟아냈으나 외국인이 1조8783억 원, 기관이 1조52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앞서 장 시작 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3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코스피는 전고점을, 코스닥은 900선 위에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시가총액이 1위인 삼성전자와 2위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몰리며 지수 상승이 계속되다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보험(3.93%), 전기전자(3.40%), 금융업(3.06%), 유통업(2.65%) 등이 올랐고, 내림세를 보인 업종은 없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8.63%), 현대차(4.98%), 신한지주(4.30%), 삼성물산(4.23%), KB금융(4.07%) 등이 상승했고, 하락한 종목은 없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84포인트(1.44%) 상승한 904.29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3618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92억 원, 174억 원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에서는 동진쎄미켐(16.52%), HLB(8.57%), 레인보우로보틱스(4.58%) 등이 강세였고, 엔켐(-5.02%), 리노공업(-1.00%), 신성델타테크(-0.91%) 등이 내림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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