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1월 CPI 앞두고 혼조…ARM 3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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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사진=AFP·연합뉴스]

다우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예비치는 전장보다 0.35% 오른 3만8807.45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8% 밀린 5022.49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7% 하락한 1만5947.92을 나타냈다.

S&P500 부문 가운데 △임의소비재 -0.28% △부동산 -0.37% △기술 -0.77%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0.18%는 하락했다. 

△필수소비재 0.63% △에너지 1.05% △금융 0.42% △헬스케어 0.1% △산업 0.12% △원자재 0.73% △유틸리티 1.14%

다이아몬드백 에너지의 주가는 9% 넘게 올랐다. 이 회사는 원유 및 가스 생산업체 엔데버 에너지 파트너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다이아몬드백 에너지의 인수 소식에 에너지주는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ARM 주가는 약 30% 급등했다. 세일즈포스 주가는 1.4% 밀렸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장중 아마존의 시총을 추월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0.16% 올랐고, 아마존 주가는 1.2% 하락했다. 

허쉬의 주가는 약 1% 하락했다. 모건스탠리가 투자 등급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투자자들은 13일 발표되는 미국 1월 CPI를 주시한다. 미 연방준비제도 고위 관계자들은 금리 인하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물가가 2%대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중동 긴장 고조로 지난주 6% 넘게 올랐던 유가는 이날 보합세를 보였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8센트 오른 배럴당 76.92달러에, 브렌트유 선물은 19센트 밀린 배럴당 82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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