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 경쟁하나…4이통사 경매가 1414억원으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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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이동통신사 선정을 위한 5G 28㎓ 주파수 대역 경매가 재개된 1월 29일 오전 마이모바일 윤호상 입찰대리인왼쪽과 스테이지엑스 한윤제 입찰대리인이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4 이동통신사 선정을 위한 5G 28㎓ 주파수 대역 경매가 재개된 1월 29일 오전 마이모바일 윤호상 입찰대리인(왼쪽)과 스테이지엑스 한윤제 입찰대리인이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4이동통신사 선정을 위한 5세대(5G) 28㎓ 주파수 경매가 뜨겁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청사에서 진행한 3일 차 주파수 경매가 최고 입찰가 1414억원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첫날 경매 시작가인 742억원보다 90.6% 뛴 수준이다.

이날 경매는 오전 9시 15라운드부터 오후 5시40분 25라운드까지 총 11라운드를 진행했다. 스테이지엑스(스테이지파이브)와 마이모바일컨소시엄(미래모바일)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업계가 예상한 최종 낙찰가는 800억~820억원대였다.

4일 차 경매는 30일 오전 9시 26라운드부터 속개한다. 만약 50라운드까지 복수의 후보가 남는다면, 내달 2일께 밀봉 입찰로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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