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030 고객 대상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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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삼성증권은 2~30대(1984년~2004년생) MZ고객을 대상으로 친구와 주식 대결 후 상금을 획득하는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친구와 주식대결’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삼성증권]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으로 국내외(한국, 미국, 유럽, 중국, 홍콩, 일본) 종목을 통해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각 주차별 이벤트 참가신청 후 대결이 가능하다.

먼저 1주차는 누구나 상금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대결로, 대결기간(2024년 2월 1일~2월 8일) 동안 누적수익률이 1%를 초과하는 참가자에게 상금 5천만원을 1·N로 나눠 동일금액으로 공평하게 배분한다.

2주차도 총 5천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먼저 대결기간 동안 누적수익률이 5% 초과하는 참가자에게 상금 2천500만원을 1·N로 나눠 동일금액으로 공평하게 배분한다. 이외에도 각 리그별(1천만리그, 1백만리그, 1십만리그) 수익률 상위 3위까지 상금 2500만원을 제공한다.

다음은 대망의 ‘찐친대결’ 이벤트다. 지인·친구와 대결방을 만들어 같이 커피도 받고 이기면 상금까지 받을 수 있다.

먼저, 대결기간 내에 최소 2명에서 최대 30명까지 대결방을 만든다. 대결방에 참여한 전 인원은 메가커피를 1잔씩 받을 수 있다. 대결원 1명당 5천원씩의 상금이 누적돼 최종적으로 수익률 1위 친구가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또한, 10명 이상의 대결방을 구성할 경우 방장에게 별도의 수당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참여시 각 주차별 대결 관련해 수익률 산정제외 종목 등 대결 규정·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대결별로 기초자산과 거래 금액이 각 10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점, 그리고 2주차의 ‘수익률 상위 3명이 받는 상금’의 회전율 요건 등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은 과거와 달리 단톡방,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는 등 소통을 즐기는 편”이라며 “이런 MZ들의 투자 행태에 맞춰 주식을 투자하는 친구들끼리 서로 즐기며 주식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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