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산타랠리 속 관망세…3대 지수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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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증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이 시장을 관망하면서 거래량은 적었고, 3대 지수는 장중 소폭 오르락내리락했다. 

27일 (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예비치는 전장보다 0.31% 오른 3만7663.2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예비치는 전장보다 0.16% 사승한 4782.50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8% 오른 1만5101.97을 나타냈다.

S&P500 부문 가운데 △에너지 -0.53%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0.22% △유틸리티 -0.12%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임의소비재 0.27% △필수소비재 0.44% △금융 0.24% △헬스케어 0.46% △산업 0.18% △원자재 0.25% △부동산 0.46% △기술 0.02% 등을 기록했다. 

S&P500은 2002년 1월 3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4796.50에 가까워지고 있다. 

22일 발표된 미국 PCE 가격지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3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내년 3월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은 73.9%에 달한다. 
 
산타랠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연준이 예상보다 늦게 금리 인하로 전환한다면 시장의 실망이 클 것이란 우려다.

비트디지털 주가는 채굴 작업을 2배로 늘린다는 발표에 18.57% 급등했다.  

테슬라 주가는 상하이 공장에서 모델Y의 개조 버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1.89% 올랐다.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디자인한 탕 탄 애플 부사장이 인공지능(AI) 회사인 러브프롬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애플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다가 0.073% 오른 수준에 마감했다.

가상화폐 가격 상승에 코인베이스 주가는 7.67% 올랐다. 

사이토키네틱스의 주가는 회사가 비후성 심근증 치료제인 아피캄텐의 3상 임상에 대한 긍정적 결과를 발표하면서 80% 넘게 폭등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근월물)은 1.46달러(1.93%) 내린 배럴당 74.11달러에, 브렌트유 선물은 1.42달러(1.75%) 밀린 배럴당 79.6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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