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온라인 나눔 바자회 ‘착한경매’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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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유진그룹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사내 온라인 나눔 바자회 ‘착한경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유진그룹 온라인 사보 ‘유진에버’에서 매년 말 진행하는 착한경매는 임직원들이 소장한 물품을 사내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판매금액의 40% 이상을 기부하는 나눔행사다. 물품을 제공한 임직원은 자신의 명의로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기부한다.

유진그룹 관계자가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 ‘유진에버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직원이 내놓은 중고물품 경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착한경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진그룹]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은 착한경매에는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로지스틱스,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기부물품 접수건수는 87% 증가했으며, 경매참여자는 60% 가까이 늘었다. 그룹 유튜브 채널 ‘유진에버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경매’의 경우는 시청자가 전년 대비 20% 늘었다.

기부총액 또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올해는 모두 98개 물품이 착한경매를 통해 낙찰됐으며 기부금은 약 28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23%가 늘었다. 행사 시작 이래 가장 많은 금액이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500여 개의 물품을 판매했으며, 누적 기부금액은 135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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