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실적’ K-푸드+ 수출탑 시상식서 50개 기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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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3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3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농림축산식품부]

올해 농식품과 전후방산업(K-푸드+) 수출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수출 확대에 기여한 50여개 기업이 수출탑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제1회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시상식은 농식품에 더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종자, 동물용 의약품, 반려동물 음식(펫푸드) 등 전후방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억불대 수출탑인 대상에는 매운맛 열풍을 일으켜 라면 수출 역대 최고치를 견인한 ‘삼양식품’과 음료·주류 수출 확대에 기여한 ‘롯데칠성음료’, 북미시장에 중소형 트랙터를 수출한 ‘대동’이 선정됐다. 

 유자, 인삼, 딸기, 반려동물 음식(펫푸드) 제품으로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한 ‘황금유자’, ‘한국고려삼유통공사’, ‘주식회사 프레시지’, ‘주식회사 오에스피’ 총 4개 기업이 도약상을 수상했다. 

캄보디아에 한우를 초도 수출한 ‘기본’, 냉동김밥 수출 활성화에 앞장선 ‘올곧’, 동물약품 시장 확대 성과를 낸 ‘이글벳’ 등 4개 기업은 시장개척상을 받았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세계적인 고금리와 경기침체에도 우리 농식품과 전후방산업 수출은 112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수출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시장개척, 마케팅 등 상품개발부터 현지 시장진출까지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 수출확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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