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5000 시리즈 헤어 드라이기 겨울철 드라이기 쉽고 빠른 외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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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바쁜 아침마다 머리 말리기 참 귀찮죠.

저는 단발 기장이지만

숱이 많은 편이라 아침에 말릴때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편이에요.

시간이 없으니까 빠르게 고열로 말리다보니

머릿결이 푸석해지기 일쑤인데요.

머릿결이 건조하면 스타일링도 예쁘게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과 머릿결을 동시에 챙겨주는

필립스 5000 시리즈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봤는데,

외출 준비 시간이 단축되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겨울철 머리말리는 시간 줄여주는

드라이기 찾으시는 분들에게 제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필립스 5000 시리즈 헤어 드라이기는

필립스만의 혁신적인 온도 제어 기술

써모 쉴드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어요.

과도한 열은 모발의 겉, 속 수분을 모두 증발시켜서

머릿결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표면은 빠르게 말려주고

속 수분은 지켜주는

알맞은 드라이 온도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필립스 5000 시리즈 헤어드라이기는

과열 방지 센서가 주변 기류 온도를 감지 및 측정해주고,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서

온도를 55~65°C로 스스로 조절해

모발이 손상되지 않는 온도를 맞춰준답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미네랄 이온 케어가 가능한데요.

이는 탁월한 자외선 흡수제로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형광등과 같은 인공 광원이

모발에 도달하기 전

흡수해 손상모가 되지 않도록 보호해주어요.

드라이 중 발생하는 미네랄 이온이

모발 표면을 코팅하여 자외선을 차단해

큐티클 손상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된답니다.

*6개월 동안 자외선 노출 시

또한 필립스 5000 시리즈 헤어드라이기는

강력한 이온 시스템으로

최대 4천만개의 미네랄 이온과 음이온을 방출해

건조하고 푸석하기 쉬운 겨울철

매끄럽고 윤기나는 머릿결로 케어해주고,

쉽고 빠른 외출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다보면

모터가 점점 약해져서

머리 말리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필립스 5000 시리즈 헤어드라이기는

110km/h의 속도의 고성능 모터가

빠르게 모발을 건조시켜주고

종 모양의 뒷부분이

공기를 더 많이 흡입하고

흐름을 증가시켜서

빠른 속도의 바람을 만들어내더라고요.

그래서 추운 겨울에 빠르게 머리 말리기 좋았어요.

필립스 5000 시리즈 헤어드라이기(HD538/29)는

드라이어, 노즐, 볼륨디퓨저로 구성되었어요.

14mm 스타일링 노즐은

공기의 흐름을 집중시켜서

빠르고 디테일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요.

볼륨 디퓨저는 정교한 핀들이

드라이 바람을 두피 및 모발 사이사이로 보내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볼륨감 연출하기에 좋았답니다.

인터페이스는

각 버튼이 클릭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누르고 있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작동이 가능해요.

버튼은 3가지로 되어있고요.

맨 위 속도설정 버튼은

바람 속도를 약, 강 2가지로 선택할 수 있어요.

가운데 온도설정의 경우

드라이 온도를 3가지로 세팅할 수 있고,

마지막 쿨샷기능은

차가운 공기를 강력하게 분사해

마무리단계에서

헤어를 고정해 지속력을 높일 수 있었어요.

총 6가지의 온도 및 속도 조합과

쿨샷 기능까지 있기 때문에

드라이를 정밀하게 컨트롤 가능하고

겨울철 외출 준비할때 쉽고 빠른 헤어스타일링을

완성하기에 좋더라고요.

이제 사용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샴푸 후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 한 뒤

헤어에센스를 발라주었어요.

손상모가 심한 상태라

중간 온도와 중간 속도로 설정한 다음

두피 먼저 말리기 시작했어요.

이 때 노즐을 끼지 않고 드라이하면

머리카락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말리기 좋으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반정도 건조되었을때

볼륨디퓨저를 장착하고

두피뿌리 볼륨을 살려주었어요.

헤어드라이어로 볼륨감 살리려면

머리를 거꾸로 뒤집어서 말려야 되거나

볼륨 세팅 스프레이를 뿌려야 되서 귀찮은데,

볼륨디퓨저만으로도

금새 풍성한 볼륨감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발 끝부분은 14mm 좁은 노즐로 바뀌 낀 다음

롤빗으로 C컬을 만들며 드라이해줬어요.

모터가 강하고 바람속도가 빠르다보니

한, 두번만으로도 금방

예쁜 C컬이 완성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컬을 손으로 잡은 다음

쿨샷으로 설정한 뒤

컬감을 고정시키면

하루종일 헤어스타일링이 유지돼요.

사용 전, 후를 비교해보면

엉키고 건조했던 머리가

윤기나고 매끈하게 바뀐 것을 알 수 있네요.

게다가 C컬 단발로 드라이 하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머리숱이 워낙 많아서

말리는 데만 10분 걸리는데,

쉽고 빠르게 스타일링까지 할 수 있으니까

이전 쉽고 빠른 외출 준비를 마칠 수 있답니다.

다 쓴 후에는 손잡이를 회전해 간편하게 접는

접이식 디자인이라

보관 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휴대또한 편리해서

요즘 화장실에 두고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필립스 5000 시리즈 헤어 드라이기에 대해 모두 알려드렸어요.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해지기 쉬운 겨울,

외출 준비할때 요긴하게 잘 쓰고 있네요.

머리 말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고민인 분들에게

소신껏 권장하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필립스(PHILIPS)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실제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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