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후 립세린 립밤추천 립케어 후기

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

요즘에 입술이 많이 건조하고

탄력도 떨어지는 거 같아서

더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을

데려오게 되었답니다.

더후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살린 심플한 패키지랍니다.

더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

뚜껑 부분에 포인트 문양도 있고,

골든 립세린이라 뚜껑도 골든 컬러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답니다.

용기 자체도 동글동글해서 귀여운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고 이런 스타일의

고급 립밤은 처음 사보는 것이라

너무 신기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24K 순금 및 비타민 E를 함유한

고밀도 텍스처의

더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이랍니다.

풍부한 보습감과 안티에이징 포뮬라가

입술에 부드럽게 도포되어 입술 각질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가 있고,

탄력 있고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을

선사해준다고 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단순히 보습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더 해져

더 기대가 되는 골든 립세린이랍니다

전체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답니다.

사용 방법 역시 어렵지가 않은데요.

반시계 방향으로 립세린을 돌리게

되면 내용물이 나오게 된답니다.

처음 사용할 때 3~4회 정도

돌리면 나오게 돼요

크기는 요렇게 생각보다 귀여워요.

짧고 둥글둥글해서 한 손에 꼭

들어오는 디자인이랍니다.

그렇기에 출장갈 때나 외출할 때도

어렵지 않게 챙길 수가 있어요.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기에 쉽답니다.

더후 립세린 용랴은 15ml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튜브형 립밤과

용량이 같더라고요

양 자체는 절대로 적지 않은 편이랍니다.

그리고 튜브형태의 경우 가방에 넣게

되면 은근히 찾는 것이 쉽지 않은데

더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은 존재감이

확실해 너무 찾기 편하더라고요

뚜껑을 열게 되면 이렇게 생겼어요.

중간에 위/아래로 나누어져 있는데

하단 부분이 움직이게 된답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면 되고

달칵하는 소리가 나며, 스르르

돌아가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딱 잡아주기 때문에 양 조절하는

것 역시 너무나 쉬웠답니다.

처음 사용할 때 계속 돌려다 주면

이렇게 제형이 올라오니까 신기해요.

제형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제형은 쫀득쫀득 고영양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답니다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24k 금이

함유되어 있는 골든 립세린답게

반짝반짝한 게 보인답니다.

조금 꾸덕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발림성도 꾸덕한 느낌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부드럽게 발리더라고요

거기에 향도 바닐라 비슷한 향이

나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답니다.

향이 강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향

없는 립세린 제품을 찾는 분들이

사용해도 너무 괜찮은 거 같아요.

너무 잘 발리는 데다가 겉돌지

않고 보습감을 더해주는

느낌이라 도톰하게 레이어링

해도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확실히 바른 부분만 윤기가 나면서

반짝반짝하기 때문에 입술이 더욱

탄력적으로 보인답니다

손등에도 한번 발라보았는데요.

엄청 끈적이는 그런 느낌 없이

산뜻하면서 보습감은 강력한

립세린 제품이랍니다

얇게도 발려서 평상 시에 수시로

바를 때 얇게 발리고, 잠들기 전에

살짝 도톰하게 얹어서 입술

각질 관리하기에도 좋답니다.

립의 탄력 및 보습 제대로 관리해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더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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