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발가락굳은살 발각질제거제 비단발 풋크림 촉촉하니 의외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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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요즘 촉촉하게 쓰기 좋은 엄지발가락굳은살 발각질제거제

아이떼 비단발 풋크림을 알려드리려 해요.

사용해보니 의외로 좋아서

건조해서 생긴 발각질 제거하는데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럼 본론에서 바로 알려드릴게요.

겨울에는 건조함으로인해 엄지발가락굳은살이나

발각질이 더욱 잘 생기게 돼요.

특히나 양말을 신고 오랜시간 방치하면

각질이 더욱 두껍게 쌓이는데요.

평소에 풋파일로 갈아냈는데,

각질 정돈은 잘 되지만

이 방법이 생각보다 건조해지기 일쑤이고

오히려 수분이 빼앗겨서

나중에는 갈라짐이 더 심하게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발각질제거제로 비단발 풋크림을 선택해

보습력을 더해

발각질을 유연하게 만들어

제거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발뒤꿈치, 발바닥 각질이 많은 제가

이것저것 사용해본 것 중에서

이 풋크림이 부드럽게 케어해주고

눈에 띌 정도로 매끈해져서

의외로 좋았어요.

아이떼 비단발 풋크림은

유기농 호호바오일, 아보카도 오일 원료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건조해진 발에

수분, 보습을 충분히 공급해

엄지발가락굳은살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더라고요.

또한 인체적시험으로

발각질, 발보습, 저자극 제품임을 증명했어요.

사용 직후 발 각질이 약 69% 개선되었고,

보습감이 235%나 늘어나서

하루종일 건조함없이 지낼 수 있답니다.

게다가 민감하고 예민한 분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고

파라벤 7종, 벤조페논 또한 들어있지 않아서

온가족이 함께

매일 발라도 좋더라고요.

겨울철에 발이 건조해지면

얼굴만큼이나 예민해지기 쉬운데,

불필요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발각질제거제로 딱 마음에 드네요.

용량은 100ml이고

튜브타입 용기로 만나볼 수 있어요.

양조절이 쉽고

다 쓴 후 세워서 보관하기 편한데다

원터치 캡이라 뚜껑 잃어버릴 일도 없더라고요.

제형은 되직하고 쫀쫀한 크림 제형이에요.

아보카도오일과 호호바오일이 들어있어서

진한 보습감의 크림텍스처가 인상적이네요.

아이떼 비단발 풋크림을 손가락으로 롤링하면

부드럽게 퍼지면서 순식간에 촉촉해지는데요.

오일이 들어있다보니

보호막을 만들면서

건조해진 발각질을 감싸

하루종일 편안하고 보습력있게 유지해주었어요.

오일 특유의 미끌거림이 있을까봐 내심 걱정했지만,

막상 발라보니 끈적임이 적었어요.

대신 잔여감이 조금 남지만,

요즘 실내에서도 슬리퍼를 신거나

수면양말을 신고 있기 때문에

걸어다니는 데에도 무리없었답니다.

요즘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발각질제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발을 깨끗히 씻은뒤

물기를 제거하고

각질 고민인 부위에

아이떼 비단발 풋크림을 적당량 덜어 발라줍니다.

호호바오일, 아보카도 오일이 들어있어서

빠르게 흡수되지는 않지만,

롤링하다보면

갈라진 발 사이로 스며들면서

각질이 부드럽고 유연해지는게 느껴져요.

딱딱한 굳은살이 많은 편이라면

아침저녁으로 1회씩 사용해주시고,

발각질제거제로서 데일리 케어 루틴으로 쓰고 싶다면

저녁에 한번만 발라도 괜찮아요.

발뒤꿈치 뿐만이 아니라

발가락 끝부분, 발바닥,

그리고 발목까지 발라주면

좀 더 촉촉하고 부드럽게 풋케어를 할 수 있어요.

이 방법으로 열흘정도 관리를 해봤는데요.

사용 전에는 엄지발가락에 굳은살이 있고

뒤꿈치에 하얀 각질이 두껍게 덮여있었는데,

현재는 촉촉하고 매끄러워졌어요.

게다가 딱딱하게 굳어있었던 각질이

오일의 뛰어난 보습력으로 인해

유연해지면서 발이 전체적으로

보드랍고 말랑해졌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촉촉한

발각질제거제 아이떼 비단발 풋크림을 알려드렸어요.

풋파일보다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는데다

오일막의 보습감으로 촉촉함이 오래 남아서

한번만 얇게 발라도 의외로 좋았어요.

무턱대고 스크럽하는 것보다

건조함만 없애도

충분히 유연하고 매끄러운 풋케어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올겨울 발관리 해보시길 바랄게요.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 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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