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씨백 모공수축토너 저자극으로 포어케어 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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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30대 중반이 되고나니

탄력이 떨어지며 모공이 커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얼굴이 예민한 편이라 아무거나 쓸 수 없어서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편인데요.

낫씨백 말로투스 모공수축토너가

저자극으로 포어케어 순하게 할수 있다고 해서 써봤더니

매일 사용해도 자극없어서 괜찮더라고요.

얼굴이 예민하고 민감한 상태에서

여러가지 혼합된 화장품을 바르게되면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는데요.

반면에 심플하게 몇가지만으로 구성된 성분은

순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저도 워낙에 건조하고 예민한데다

30대가 넘어가면서 장벽이 약해진 바람에

웬만하면 순하게 스킨케어하려고 노력중이에요.

하지만 항상 넓어진 모공이 고민인지라

순하게 관리할 방법을 찾던 와중에

신제품 낫씨백 원샷 말로투스 토너를 만나게 되었어요.

낫씨백 원샷 말로투스 토너는

1가지 단일성분으로만 이루어진

저자극 모공수축토너에요.

예덕나무 껍질에 있는 타닌 성분이

피지를 흡착해주고

늘어진 모공을 수축시키는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예덕나무 속 베르게닌 및 타닌이

모공 속 피지를 응집시켜

쉽게 빠져나오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닦아내거나 녹여서

매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더라고요.

워낙 순하다보니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해도 부담이 없었어요!

용량은 250ml이고

브랜드이름 낫씨백처럼

뒤에 성분표를 볼 필요없이

토너 앞 부분에

성분 하나만 그대로 온전히 들어가있고,

제품의 장점이 앞에 다 쓰여있어서

믿고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제형은 워터리하고 물처럼 가벼운 편이에요.

손바닥에 떨어뜨리자마자

흘러내릴정도로 가볍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동안 사용해본 포어케어 토너는

사용 즉시 얼굴이 건조하고 당겨서

겨울에 쓰기 힘들었는데,

낫씨백 원 샷 말로투스 토너는

부드럽고 촉촉한 수분감을 충전하며

모공수축을 도와주니까

요즘 쓰기에 딱 좋더라고요.

인체적용 시험 3중 모공케어를 입증해

1회 사용만으로

모공 면적 15.8% 축소

모공 깊이 5.8% 감소

모공 수 10.6% 감소될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가 컸답니다.

낫씨백 말로투스 토너는 단일성분으로 이루어져서

사용방법이 다양하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에요.

스킨 컨디션에 따라서

챱토, 닦토, 토너팩, 마스크팩 등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거든요.

저는 평소 챱토로 관리하고 있어요.

손바닥이나 얼굴에 직접 덜어내

손으로 톡톡 챱챱 두들기며 발라주는데요.

여러번에 걸쳐서 레이어링해주면

모공이 더욱 쫀쫀하게 수축되는 듯한 기분이 든답니다.

유난히 모공이 많이 두드러져 보이는 날에는

마스크팩처럼 스킨팩을 해주고 있어요.

저녁에 얼굴을 깨끗히 씻어낸 뒤

화장솜이나 스킨패드에 듬뿍 묻혀서

고민인 부위에 붙이고

15~20분 후 떼어내면

탄력없이 늘어진 모공이 수축되어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매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평소 쓰던 기초케어 화장품에

낫씨백 모공수축토너를 더해서 사용해보세요.

단일성분이기 때문에

기존 사용하던 제품과 믹스해 얼굴에 발라주면

쫀쫀하고 탄탄한 집중 포어케어를 할 수 있답니다.

사용 전, 후를 비교해보니

코모공 크기가 조금씩 줄어드는게 보이네요.

무엇보다도 저자극으로 순하게 쓸수 있으니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이 토너로 포어케어를 좀 더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저자극으로 포어케어 순하게 도와주는

낫씨백 모공수축토너를 써봤는데요.

사용할수록 모공이 조금씩 작아지는 기분인데다

순하고 자극없어서 매일쓰기 딱인것 같아요.

저처럼 얼굴이 예민해서

아무거나 못쓰는데 포어케어가 필요하다면

낫씨백 말로투스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낫씨백’으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으나, 실제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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