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시크한 공연관람룩을 선보였다.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연극관람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Superwoman 윤미의 또 다른 모습 유쾌하고 현실감 있는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남편 장동건을 해시태그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네이비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를 착용하고 코트의 안에는 블랙 컬러의 셔츠를 매치하면서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블랙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선택하여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고 있다. 신발 역시 블랙 컬러로 전체적인 코디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큼직한 네이비 컬러의 핸드백으로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챙겼다.
한편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