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거울이 되면 기초 첫단계부터
보습감을 충전해 촉촉하게 관리해야
건조함없이 하루종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제가 사용해본 토너 중에서도
나인위시스 하이드라 앰플 토너가
끈적임없이 촉촉한 보습으로
피붓결 정돈하기 딱 좋더라고요.
이번 올리브영11월세일 블프에서
득템할 수 있으니
본론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나인위시스 하이드라 앰플 토너는
4대명수 독일 노르데나우 워터가 들어있어서
건조한 얼굴을 더욱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줄 수 있어요.
게다가 3,000달톤 초저분자,
11중 히알루론산 덕분에
빠르게 흡수되어
건조하고 거칠었던 피붓결이
촉촉하고 정돈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성분이 남다르니까 지속력도 다른데요.
1회 사용 후 403.55%인데,
무려 사용 100시간 후 172.40%까지
100시간 보습 지속되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또한 비건인증 완료 및 인체피부 1차 자극에서
피부자극 지수판정기준에 따라
비자극 제품으로 판정을 받았어요.
그래서 비건 하이드라로
빈틈없이 꽉찬 보습케어가 가능하답니다.
용량은 무려 500ml 대용량으로
지금부터 한겨울까지
매일 발라도 충분한 양이에요.
제형은 워터리하고 묽은 편이라
손등에 바르자마자 또르르 흘러내려요.
하지만 손으로 롤링하면
꽉찬 수분감이 느껴지고
빠르게 흡수되어서 촉촉함만 남기더라고요.
저는 얼굴 컨디션에 따라서
2가지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먼저 각질정돈 및 피붓결 보습을 원하는 날에는
화장솜에 충분히 적신 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피붓결 방향을 따라
부드럽게 쓸어주듯이 사용해요.
이렇게 쓰면 미세한 각질이 정돈되는 동시에
얼굴에 가벼운 보습감을 충전해서
다음 단계에서 사용할
앰플이나 세럼 흡수력을 높여주더라고요.
그리고 얼굴이 많이 거칠고
건조하다고 느끼는 날에는
손바닥에 충분한 양을 덜어내고
얼굴을 지긋이 누르듯이
흡수시키며 사용해요.
이 과정을 2~3번 반복해서 레이어링하면
토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촉촉하고
보습감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었어요.
사용 전, 후를 비교하면
나인위시스 하이드라 앰플 토너만으로도
얼굴에서 광채가 나고
촉촉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여태까지 세안 후 스킨토너를 바르면
얼굴이 건조해서 속당김까지 느껴졌는데,
이 앰플 토너를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금새 촉촉해지니까
매일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며
유수분밸런스까지 맞춰주고 있어요.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 습도로 인해
얼굴이 쉽게 건조해진다는데,
토너 단계에서부터 촉촉하게 케어하니까
점점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저처럼 건조함을 쉽게 느끼는 복합성, 건성이라면
올리브영11월세일 블프에서
촉촉한 나인위시스 하이드라 앰플 토너 득템해보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나인위시스 하이드라 앰플 토너를 자세히 알려드렸어요.
이번 올리브영11월세일 블프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는데요.
우선 11월 1일 올영라이브에 나인위시스 뮤즈,
권은비님이 출연하신다고 해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그리고 다양한 혜택과 기프트,
기획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득템하시기를 바랄게요!
나인위시스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