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불변의 패션 아이콘’을 정의하는가? 그 답은 류승범과 라코스테의 최신 디지털 커버 프로젝트에 숨겨져 있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해 영원한 패션의 규칙을 재정의하는 류승범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경험해보자.
류승범은 그의 이름 자체가 패션과 동등한 의미를 지닌다. 라코스테 FW23 컬렉션과 함께한 화보에서 그는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자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그만의 독보적인 포스, 우아함과 동시에 자유로운 무브먼트를 보여주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스타일을 창조한다.
10년 넘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치를 지키며, 류승범은 항상 변화와 진보를 추구한다. 라코스테와의 이번 협업에서도 그는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화보에서 눈에 띄는 류승범의 스타일 중 하나는 밝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녹색 점퍼와 격자 무늬의 바지의 조합이다. 그와 맞물리는 베이지 컬러의 집업은 독특한 색상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류승범이 나무 밑에서 안락하게 앉아 있는 모습은 가을의 평온함과 여유를 연상케 한다. 빨간색의 스웨터와 멀티 컬러의 스카프, 그리고 트레이닝 바지와 스포티한 신발의 조합은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한편 류승범이 화보에서 착용한 라코스테의 FW23 컬렉션은 라코스테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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