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10/CP-2022-0017/image-da28bd58-8562-4911-b327-af928885abb2.jpeg)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에스파’의 두 멤버, 카리나와 지젤을 주인공으로 한 11월호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 속에서는 막스마라의 아이코닉 아이템, ‘테디베어’ 코트의 뛰어난 완성도가 돋보인다. 이 중 특히 올해로 탄생한지 10주년을 맞이한 ‘스파클링 테디베어’ 코트는 그 독보적인 매력으로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10/CP-2022-0017/image-542976d8-9568-4bc8-8328-adffe94e7749.jpeg)
카리나는 케이프 형식의 ‘테디베어’ 숏 코트를 세련되게 스타일링하며, 그녀만의 패션 감각을 발휘했다. 스파클링 스톤으로 장식된 ‘스파클링 테디베어’ 코트와 함께 선보인 튜브톱 드레스는 연말 파티룩의 완벽한 조합을 이룬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10/CP-2022-0017/image-a61d3b30-b5fd-4e4e-8b7c-6f57be03a89b.jpeg)
지젤은 달콤하고 섬세한 눈빛과 함께 후드가 포인트인 맥시 ‘테디베어’ 코트와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매치하며 우아한 스타일을 한껏 뽐냈다.
한편, 에스파는 11월 10일에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Drama)’로 팬들 앞에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