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 브러쉬 추천 후기

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한풀 더위가 꺾이고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죠.

이렇게 더웠다 추워지는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를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하죠.

저는 수부지 피부 타입을 가지고 있어서

파운데이션을 정말 신경 쓰는데요.

이번에 올리브영파데추천으로 괜찮은 것

없나 찾던 중에 이번에 리뉴얼 된 지베르니

신상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보았답니다.

좋다고 입소문도 완전 자자하고

17호는 품절까지 될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고요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30ml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은

누적 판매량 75만개에 달할 정도로

베스트셀러에다가

더욱 업그레이드가 되었답니다.

밀착력이 좋은 것은 물론이고

색상은 한층 더욱 화사하게 좋아진 느낌이였어요

사용자 만족도 설문에서

피부톤, 밀착력, 커버력 자극도

면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만족도

점수를 받았을 정도로

제품력 자체도 좋더라고요~

브러쉬까지 요렇게 같이 있는데

요것도 같이 사용하면 제품력의

시너지가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

모가 엄청 촘촘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모공 커버도 엄청 잘 해 주고

브러쉬 자국도 남지 않기 때문에

메이크업 잘 못하시는 초보자분들도

편하게 사용하기에 좋답니다

17호부터 23호까지 총 6개의

컬러 쉐이드로 출시가 되었어요.

각각 모두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요렇게 다양한 톤을 판매를 하니까

정말 대박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일반적으로 17호, 21호, 23호 요

정도로만 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베르니는 6가지 컬러를 내놔서

컬러가 많더라고요~

특히 17호 제품의 경우 예쁘기로

소문이 나서 품절 대란까지 갔답니다.

메이크업 샵에서도 인기가 많은

파데인데 다 이유가 있는 거 같답니다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발라 보도록 할게요.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은 스킨케어

베이스 텍스처가 60%나 함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 촉촉하게 발려서 놀랐답니다.

발색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발랐어요

일반적으로 밀착력이 좋거나 커버력이

좋은 경우에 초보자가 블렌딩해서 바르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지베르니 파데는 너무나

쉽게 발림성 좋게 발리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사용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피부결 사이 촘촘하게 밀착되서

피부 자체가 타고난 듯 너무 좋아 보이더라고요

저는 피부톤 자체가 좀 누런끼? 인데요

퍼스널컬러는 웜톤 뮤트 랍니다.

잡티가 많고 붉은 기운이 있어서

항상 모공까지 확실하게 커버할 수

있는 파데를 선호하는 편이예요.

한 번 펌핑해서 얼굴 전체에 얇게

발라준 후 반 정도만 펌핑을 더해서

볼 위주로 조금 더 바르면 좋아요.

밀착력과 커버력 모두 좋은데

사용감이 뻑뻑하거나 고정이 너무

빨리 되서 블렌딩이 어렵거나 하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

발라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브러쉬랑 시너지가 좋은데요.

모가 촘촘하고 부드럽고 풍성해서

모공 커버하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코 끼임없었어요!!!

역쉬..모공브러쉬로 해서 더욱 좋았어요 ㅎㅎ

사용 후 피부를 보여드리자면

요렇게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올라오고 밀착돼서 요철이나

이런 것도 보이지가 않답니다.

평소 데일리 메이크업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지베르니 아이템들 추천해요!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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