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즈 미스티원데이! 신상 가을무드 하니 해린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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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평소 여러 렌즈 착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오렌즈 컬러 렌즈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신상 가을무드가 물씬 풍겨지는

오렌즈 미스티원데이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껴봤는데, 역시나 자연스러우면서도

꾸안꾸 느낌이라 데일리렌즈로 제격이더라고요.

이번 가을 신상 오렌즈 미스티원데이와 함께

뉴진스 하니 해린이가 화보를 찍었는데,

두 가지 색상 모두 내추럴한 그래픽 디자인에

가을느낌이 가득 느껴져서

더욱 분위기있는 눈매로 연출해주는 것 같아요.

뉴진스 하니는 골드민트를 착용했고

해린이는 애쉬초코를 선택했는데

두 가지 색상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오렌즈 미스티원데이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스며드는 컬러 블렌딩으로

자연스러운 꾸안꾸 눈빛을 표현해주어요.

써클라인과 안쪽 색감이

은은하게 그라데이션되어 눈동자와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져서

누구나 예쁜 눈매를 만들어주는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꾸안꾸 렌즈랍니다.

무엇보다도 원데이 제품이라

매일 새 렌즈로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평소에 렌즈 여러개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관리하는 게 귀찮았는데,

1일 1렌즈로 간편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픽 직경은 13.1mm로

그래픽 사이즈가 크지 않은 편이라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사이즈에요.

렌즈를 처음 껴보시는 분들, 입문자 분들도

부담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렌즈직경이 작다보니까

내추럴하고 티안나게 홍채가 살짝 커지는 정도라서

매일 화장하고 필수로 껴주고 있어요.

색상은 골드민트, 애쉬초코 컬러로 출시되었고요.

가을무드가 가득 담긴

분위기 넘치는 색상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또한 웜톤, 쿨톤, 뉴트럴톤 구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한 뉴트럴한 컬러감이라고 생각해요.

각 컬러별로 자세히 알려드리자면

먼저 하니가 착용한 골드민트는

맑고 은은한 컬러감의 소프트 톤업 브라운이에요.

중간 명도, 채도의 갈색 써클라인에

안쪽으로 갈수록 밝은 골드빛 베이지 색감이 믹스되어서

가을과 딱 잘 어울리는 색감이에요.

유행을 타지않고

꾸안꾸 메이크업, 투명메이크업 등

데일리 용으로도 제격이라

하나쯤 있어야 할 듯 싶어요.

뉴진스 해린이가 착용한 애쉬초코는

코코아빛 컬러와 애쉬톤이 어우러지는 초코색상이에요.

써클라인이 딥한 초코 브라운인데

안쪽 그래픽은 애쉬가 섞인 브라운이라

촉촉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더라고요.

오렌즈 미스티원데이 두가지 색상 모두

부드럽게 눈동자에 블렌딩되듯

발색되는 느낌이 넘 예쁘고

컬러가 딱 가을이 떠오르는

은은한 갈색, 그레이빛의 뉴트럴한 느낌이라

요즘 매일 착용하고 있어요.

써클라인, 그래픽 디자인이

홍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듯이 어우러지니까

본래 내 눈 크기가 또렷한 것처럼 연출해주네요.

메이크업에도 구애 받지 않는 데일리 꾸안꾸 렌즈라서

올 가을에는 요것만 사용할 것 같네요.

오늘은 이렇게 신상 가을무드

하니 해린 렌즈 오렌즈 미스티원데이

골드민트, 애쉬초코를 알려드렸어요.

최근에 착용해본 렌즈 중에서도

젤루 자연스럽고 사이즈도 딱 데일리용으로 적당한데다

원데이라서 관리할 필요없이

매일 예쁜 눈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렌즈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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