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모폴리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9/CP-2022-0017/image-4319106c-8f64-4d67-bcda-41ac49851309.jpeg)
전종서가 레드&블랙 콘셉트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에서 전종서는 레드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클레비지라인이 강조된 스퀘어 넥의 슬립드레스까지 강렬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도발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코스모폴리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9/CP-2022-0017/image-86feddc3-b689-4b89-8e82-548f6fafcd8b.jpeg)
한편 전종서는 곧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영화 ‘발레리나’에서 복수심이 깊은 주인공 옥주 역할로 돌아온다.
![/사진=코스모폴리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9/CP-2022-0017/image-c0294db6-22b9-499c-978c-42f20d14c6fe.jpeg)
전종서는 “옥주가 겪는 상실감과 복수심을 직접 느껴보려고 노력했으며, 현대 사회의 여러 비극적 사건들에 대한 공감을 통해 그 감정을 더 깊게 이해하려고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