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그룹 뉴진스와 아우터 브랜드 ‘무스너클(Moose Knuckles)’과의 협업으로 진행한 겨울의 신비와 청량미를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소녀들의 꿈’이라는 콘셉트 아래, 뉴진스는 ‘무스너클’의 아우터를 매치하여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선사, 동시에 청량하고 신선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스너클의 한정판 아이템들, 특히 한국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되는 3Q 재킷, 스틸링 파카, 데비 바머, 플라이다운 재킷은 더욱 풍성한 볼륨감과 함께 뉴진스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후드에 장식이 달린 데비 바머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함께 겨울의 바람과 눈을 막아주는 기능성을 겸비하며 뉴진스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7월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치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