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넘버 5’로 꾸안꾸 스타일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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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뉴진스의 민지가 화보를 통해 눈부신 미모와 스타일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샤넬의 앰버서더로서 샤넬 화인 주얼리 ‘넘버 5’ 컬렉션을 착용, 꾸안꾸 스타일에 미묘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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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5, 민지와 샤넬의 공통된 새로움과 신선함

데뷔 1년 만에 미니 2집 앨범 ‘Get up’으로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뉴진스 민지는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것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다. 

이러한 민지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것이 바로 샤넬 ‘넘버 5’ 컬렉션. 숫자를 도입한 이 유니크한 주얼리 컬렉션은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숫자 5에서 영감을 얻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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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룹 뉴진스의 미니 2집 수록곡 ‘뉴진스’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 1억회를 넘기며, 뉴진스는 통산 8번째 1억회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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