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후가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박지후는 9월 8일 오전, 뉴욕 패션위크 앨리스앤올리비아(Alice + Olivia) SS24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박지후는 이날 고급스러운 니트 소재와 레이스 디테일, 그리고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카디건에 클래식한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으로 박지후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