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브라운브레스이 ‘닌자 거북이’와의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90년대 TMNT (Teenage Mutant Ninja Turtles)로 큰 사랑을 받았던 닌자 거북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9월에 개봉 예정인 신작 영화 ‘닌자 터틀: 뮤턴트 대소동 (TMNT: Mutant Mayhem)’의 공개를 앞두고, 브라운브레스는 파라마운트사와 협업하여 공식 인증된 제품들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과거에 우리에게 친숙했던 클래식 버전의 닌자 거북이 캐릭터는 물론, 신작 영화에서 선보일 예정인 새로운 스타일의 캐릭터들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풀어내어 성인용 아이템뿐만 아니라 키즈 라인 아이템까지 광범위하게 선보인다.
이번 닌자 거북이 캡슐 컬렉션은 8월 25일부터 브라운브레스의 온, 오프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