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갑자기 얼굴에 오돌토돌 트러블이 생겼을 때
자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가져와봤어요.
벌써 3통째 사용중인데요.
바로 율무크림이랍니다.
얼굴 좁쌀여드름없애기에 탁월해서
며칠 꾸준히 사용하면 깐달걀처럼
매끈한 스킨을 만들어주거든요.
화장대 속 필수 뷰티템, 본론에서 바로 알려드릴게요.
어느날 갑자기 오돌토돌하게 올라온 좁쌀여드름.
급한 마음에 손으로 짜게되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얼굴만 상하게 되는데요.
이 것이 생기는 원인은 피지와 각질이 과다하게 쌓이고
모공이 막혔기 때문이에요.
평균적으로 모공 크기는
250~500(4m)으로 미세한 사이즈에요.
그래서 클렌징, 스크럽의 큰 입자로는 피지와 각질을
깨끗하게 케어하기 어렵답니다.
그래서 저는 짜도 아무것도 안나오는 트러블이 생길때마다
율무크림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율무포뮬라는 모공 속 각질층 깊숙히까지 도달해 흡수되어
얼굴 좁쌀여드름 없애기에 탁월하거든요.
율무크림은 피지와 각질 조절 능력이 뛰어나요.
율무 속 지방산 코익세놀리드와 유지방, 다당류가
묵은 각질 및 피지를 자연스럽게 탈각시켜주고
턴오버를 촉진시켜 주어요.
그래서 꾸준히 사용하면
오돌토돌한 트러블 없는 깐달걀 얼굴로 만들어준답니다.
주원료 율무를 비롯해
편백수, 민들레, 세라마이드가 함께 들어있어서
수분, 보습감을 충전해주고
최근 제품이 리뉴얼되어서
콜라겐 50,000ppm까지 추가되었어요.
예전에 비해 좀 더 탱탱하고 촉촉한 스킨으로 가꿀 수 있어
마음에 들더라고요.
용량은 50ml이고
펌핌용기에서 튜브타입으로 바뀌며
사용하고 보관하기 좀 더 편리해졌어요.
제형 또한 살짝 바뀌었는데요.
예전에는 에멀젼 텍스처였다면,
이번에는 리뉴얼되며 산뜻한 크림 제형이더라고요.
부드럽고 묽은 로션크림같이 느껴지고요.
이전에 2통 사용하며 살짝 아쉬웠었던
보습감이 잘 채워지는 것 같아 좋았어요.
세라마이드, 콜라겐 등의 수분, 보습 덕분에
손등에 발랐을 때 윤기넘치고
즉각적인 물광까지 기대할 할 수 있어요.
사용방법은 세안 후 토너로 한번 정돈을 하고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내서
이마, 양 볼, 코, 턱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돼요.
꿀팁 한가지를 알려드리자면
전체적으로 다 바른 뒤
마지막에 손가락으로 톡톡 흡수시켜주면
율무가 모공 속 깊숙이까지 들어가
피지, 각질 턴오버 컨트롤이 더 잘된답니다.
사용 전에는 눈 밑, 턱 주변에
좁쌀여드름이 오돌토돌하고 벌겋게 올라왔었지만,
1주일 정도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니까
현재는 트러블이 잠잠해지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매끈해졌어요.
끈적임없이 촉촉하고 흡수력이 빠른 제형이라서
화장 전에 발라주면
베이스가 더 예쁘게 표현되기도 하고요.
ENG그린 등급 성분만을 사용해
연약한 스킨을 더욱 순하게 지켜주니
민감한 분들도 쓸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점점 트러블없이
실키하고 매끄러워진 피붓결을 보니
율무크림이 얼마나 피지와 각질 제거에 탁월한지
느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율무크림을 소개해 봤는데요.
트러블, 요철없이
깐달걀처럼 매끈한 스킨을 원하신다면
한번 써보시는 걸 적극 권장할게요.
저는 3통째 사용중인데,
1개 더 쟁여두고 앞으로도 쭉 쓰려고요.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