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OST, 머스트해브 컬렉션 화보/사진제공=이랜드 |
이랜드그룹의 주얼리·테마파크 계열사 이월드가 운영하는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가을에 어울리는 ‘머스트 해브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레이어드(여러 개를 걸쳐 사용하는 것) 스타일링하기 좋은 버메일 주얼리, 진주 주얼리, 실버 볼륨 반지를 메인으로 구성됐다.
오에스티는 기존의 실버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버메일, 진주, 스틸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며 2030 여성, 남성이 선호하는 캐주얼한 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탈바꿈하고 있다. 오에스티의 ‘머스트 해브 컬렉션’은 23일부터 오에스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