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가 10년 동안의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의 기념일을 맞이하여 아티스트 윌리엄 웨그만과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티셔츠를 출시했다.
막스마라와 웨그만은 2001년에 첫 협업을 통해 ‘도그 인 코트(Dogs in Coats)’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에서 웨그만은 막스마라의 101801 아이콘 코트를 입은 그의 특유의 와이마라너(Weimaraner)를 선보였다.
이번 1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협업에서는 테디베어 코트를 착용한 와이마라너가 다시 한번 독특한 스타일로 등장한다.
출시된 티셔츠와 스웨트셔츠는 고급 코튼 저지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세련된 애플리케 패널 디테일이 돋보인다.
도그 인 코트 티셔츠는 서울의 막스마라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