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이 꾸안꾸 매력을 선보였다.
매거진 ‘엘르’가 이솜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더위를 피해 집으로 피서를 떠난 한 소녀의 즐거운 하루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흰 딸기와 바삭한 이불, 거울 등 촬영 현장은 소녀스럽고 편안한 무드의 소품들로 가득 채워진 가운데 이솜은 스퀘어 넥의 슬리브리스 상의에 데님 스커트를 매치하며 청량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보라빛 상의와 하의를 톤온톤으로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솜은 현재 드라마 ‘LTNS’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