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욱과 남현승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7/CP-2022-0017/image-6028f63c-a9e0-4eab-8ec7-6cd0975017ce.jpeg)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크리에이터 나선욱과 남현승의 화보를 공개했다.
나선욱과 남현승은 을지로의 길거리와 식당에서 매혹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각각의 의상을 소화했다.
![나선욱과 남현승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7/CP-2022-0017/image-b04af33c-4d0f-43ce-8c88-9a2df0f1c712.jpeg)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선욱은 “타이틀 없이 예능 콘텐트를 만드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 저도, 현승이도 개그맨이라는 타이틀을 정말 갖고 싶었다. 근데 요즘에는 그런 생각이 없어진 것 같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문돼의 온도’를 통해 여성을 유혹하는 연기를 잘하는 비결을 묻자 나선욱은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같은 드라마를 좋아해 자연스럽게 삶에 흡수했다. 건대, 홍대 같은 핫 플레이스를 가면 꼭 있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연기한 거다.”라고 답했다.
![나선욱과 남현승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7/CP-2022-0017/image-3849a366-98d9-4f2a-a1d4-b8a5af316a73.jpeg)
한편 나선욱과 남현승은 유튜브 계정 ‘별놈들’ 속 ‘뚱시경의 또 먹을텐데’ 시리즈를 통해 100만 뷰가 넘는 화제의 영상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