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가 새로운 제품인 ‘배쓰 & 바디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신제품은 로라 메르시에의 유년 시절과 여름 날의 기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달콤한 향기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로마틱 배쓰 & 바디 오일’, ‘엑스폴리에이팅 바디 워시’, ‘세럼 바디 크림’, ‘수플레 핸드 크림’, ‘오 드 퍼퓸’로 총 5개의 바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로마틱 배쓰 & 바디 오일’은 풍부한 제형의 럭셔리한 오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매끄럽고 생기 있게 가꾸어준다.
‘엑스폴리에이팅 바디 워시’는 슈가 스크럽과 딸기 씨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활력을 도와준다.
‘세럼 바디 크림’은 세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끄럽게 가꾸어주며, ‘수플레 핸드 크림’은 보습과 보호 기능을 갖춘 핸드 크림이다.
마지막으로 ‘오 드 퍼퓸’은 로라 메르시에만의 독특한 향수로, 여름을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향기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