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클럽C 레거시 테슬’ 송지오 패션쇼에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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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클럽C 레거시 테슬 송지오 커스텀 제품 런웨이컷/사진제공=LF
LF 클럽C 레거시 테슬 송지오 커스텀 제품 런웨이컷/사진제공=LF

‘리복(Reebok)’이 오는 하반기 주력 신발로 출시할 ‘클럽C 레거시 테슬(CLUB C LEGACY TASSEL)’ 스니커즈를 파리패션위크 송지오 24S·S(봄·여름) 컬렉션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했다.

국내에서 리복 사업을 전개하는 LF (16,830원 ▼80 -0.47%)는 한국 시장의 급변하는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발 빠르게 반영한 제품을 전략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리복 코리아에서 컨템포러리 패션이 주류로 자리 잡은 국내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의 컬렉션과 파리 현지에서 함께 공개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클럽C 레거시 테슬’은 리복의 대표적인 코트화 ‘클럽C 85’의 프리미엄 라인인 ‘클럽C 레거시’를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클럽C 레거시’는 2021년도에 미국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 플레져스(Pleasures), 미국 패션 편집숍 ‘보데가(Bodega)’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해 인기를 끈 스니커즈다. 오는 하반기 한국 시장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클럽C 레거시 테슬’로 새롭게 출시된다.

이번 패션쇼에서 공개된 클럽C 레거시 테슬은 송지오 24SS 컬렉션과의 매치를 위해 특별히 커스텀된 제품이다. 날개짓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윙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클럽C 레거시 테슬은 오는 8월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9월부터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리복 관계자는 “리복 코리아가 특별 기획한 클럽C 레거시 테슬 모델을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의 30주년 기념 파리 패션쇼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리복 코리아만의 차별화된 시각으로 국내외 소비자에게 신선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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