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 디올 쇼 참석 출국 위한 공항패션… 유틸리티 감성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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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사진제공=디올(DIOR)

배우 로몬은 21일 오전, 디올 2024 여름 남성 컬렉션 쇼(SUMMER 24 MEN’S SHOW)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로몬은 짙고 훈훈한 매력의 비주얼로 공항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남다른 우월한 기럭지에 스트릿한 공항패션을 완성해 트렌디한 무드를 더해주었다.

로몬의 공항패션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 맨(DIOR MEN) 제품으로 알려졌다.

캐주얼 핏의 화이트 코튼 티셔츠와 카고 팬츠, B31 로우탑 스니커즈로 유틸리티 감성의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함께 매치한 DIOR HIT THE ROAD 메신저 백으로 모던한 느낌을 더해주었다.

한편, 로몬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2024 여름 남성 컬렉션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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