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방시 |
태양이 지방시 SS24 남성 패션쇼 참석 차, 6월 21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방시의 글로벌 앰버서더 태양은 스타일리시한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강렬한 올 블랙 룩을 통해 그 만의 아우라로 눈길을 끌었다.
태양은 유니크한 원형 모티브가 돋보이는 프린트 티셔츠와 메시 후디 티셔츠를 레이어링했으며, 디스트로이드 스트레치 데님 진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함께 착용한 스웨이드 소재의 스몰 사이즈 판도라 백과 워커 부츠로 포인트를 주며 파리지앵의 시크함과 캘리포니아의 쿨한 바이브가 돋보이는 지방시 룩을 보여 주었다.
한편, 지방시 SS24 남성 패션쇼는 오늘(22일), 파리 시각 14:30 (한국 시각 21:30)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