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을 뜨겁게 만든 핫걸 더글로리 차주영 페라가모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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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보다 시즌2에서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등장한 차주영!

최근 청담동에서 진행된 페라가모 브랜드 행사장에 등장했어요.

차주영은 더글로리 최혜정의 ‘가슴 수술한 글래머’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볼륨감 있는 체형을 위해 몸무게를 5~6kg 증량했다고 하죠. 더글로리 시즌2 노출신에서 최혜정의 뒷모습은 대역 배우분이 촬영을 해주셨고, 앞모습은 CG를 입힌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드라마 후 다이어트로 다시 본래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확실히 최혜정 보다는 좀 더 슬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전 최혜정도 좋고 차주영도 넘 좋아요. 차주영 배우님 나온 작품들 찾아보고 있는데 전부다 매력적임.

키마이라 그렇게 재밌게 봐놓고 못 알아보다니….

이번 행사 관련 기사들 찾다보니 ‘성공한 혜정이’라는 타이틀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진짜 외국에서도 더글로리 반응이 엄청 핫하던데,

시크&도도한 무드의 블랙 패션을 보여준 차주영!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차주영 본캐는 진짜 넘나 고급져요 🙂

차주영이 착용한 페라가모 제품정보 공유드리면서 이만 뿅 🙂


차주영이 착용한 의상은 Ferragamo SS23 61 의상이었습니다.

튤 장식 퓨어 울 미니드레스

\3,190,000

군더더기 없는 핏의 세이블 울 크레이프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 전면 슬릿과 숨김 처리된 지퍼가 있습니다. 실크 튤 인서트를 사용하여 간치니 실루엣을 완성하였으며 가벼운 착용감을 위하여 안감이 없습니다.

스컬프처럴 브레이슬릿

\1,250,000

골드 마감 처리된 브라스 브레이슬릿 커프스. 독창적인 디자인에 생명을 불어넣은 물결 모양의 유기적인 형태는 조각 같은 주얼리로 완성되었습니다.

완다 미니 핸드백

\2,390,000

높이 18.0 CM 길이 18.0 CM 너비 6.0 CM

아이코닉한 완다 백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이 탑 핸들은 페라가모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ximilian Davis의 미니멀하며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잘 보여주는 아이템 입니다. 새로운 실루엣으로 새로운 비율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이 백은 핸들 부분이 바디와 이어져있는 것이 특징이며 골드 컬러의 간치오 버클을 사용하여 아름다움을 배가시켰습니다. 옆면에 거싯이 있어 확장이 가능하며,내부에는 플랫 포켓과 지퍼 포켓이 있어 수납이 용이합니다. 독특한 숄더 스트랩 후크는 빈티지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페라가모 공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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