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글루타치온 필름으로 간편한 이너뷰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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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입니다.

오늘은 이너뷰티관리에 도움될만한

먹는 글루타치온 필름을 알려드릴게요.

이너뷰티 전문브랜드 이너비에서 출시한

믿고 먹을수 있는 글루타치온인데요.

필름타입이라 먹기 간편하고

휴대성도 뛰어나서

어디서나 이너뷰티 관리하기 좋더라고요.

그럼 어떤 제품인지 본론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피부를 구성하는 3대 성분은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이에요.

그런데 3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조금씩 사라지기 때문에

케어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데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은

얼굴에 바르는 것만으로

부족함을 채우기가 쉽지 않아요.

평소에 화장품을 열심히 바르면서

먹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함께 관리해주는 게 좋은데요.

저도 이제 30대 중반이다보니

좀 더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먹는 글루타치온 필름을 발견했어요.

바로 CJ 이너비 글루타치온 필름입니다.

제가 직접 먹어보니 먹기 간편해서

이너뷰티 제품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먹는 글루타치온 필름을 섭취 전부터 기대가 컸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130mg 고순도, 고함량

글루타치온이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이 글루타치온은 2중 발효와 필터링을 거치고

고순도로 만들어져서

부족한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게다가 캐나다산 효모추추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구강 용해 필름타입인 점이에요.

CJ 이너비 글루타치온은 필름타입 제품이라

물없이 먹을 수 있어 간편했어요.

게다가 개별포장형으로

파우치에 한개씩 담겨져있어서 휴대성이 뛰어나요.

필요할때마다 어디서나

이너뷰티를 챙겨볼 수 있으니 편리하더라고요.

또한 필름타입은 점막을 통해 흡수되기 때문에

소화, 분해 과정없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요.

한 박스에 30매가 들어있고

필름타입 개별포장형이라

크기가 작고 부피를 차지하지 않아

파우치나 가방에 쏙 넣어다니기 좋아요.

개별포장을 뜯으면

노란색 반투명한 필름을 만나볼수 있는데요.

이너뷰티에 필요한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이

작고 얇은 필름 한장이 모두 들어있어요.

먹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파우치를 개봉한 후

굴려서 아래쪽으로 내려주고요.

필름을 꺼내 입 천장이나 볼 안쪽에 밀착시켜

녹여 먹으면 되요.

먹어봤는데 맛은 상큼한 레몬맛이에요.

텁텁하지않고 깔끔해서

거부감없이 편하게 먹기 좋더라고요.

저는 먹는 글루타치온 필름을

입 천장에 붙여서 녹여먹고 있어요.

입 안쪽에 밀착시킨 후

30초 정도 지나면 모두 녹아서

입안에 남는게 없고요.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이 필요한 순간마다

간편하게 이너뷰티 제품으로 챙겨볼 수 있으니

매일 가방에 넣어다니며 꾸준히 먹게 되네요!


오늘은 이렇게 먹는 글루타치온 필름으로

간편한 이너뷰티 관리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30대가 된 이후부터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이 빠져나가면서

페이스라인이 급격히 늘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제부터 CJ 이너비 글루타치온 필름으로

열심히 가꿔보려고요.

휴대가 편리하고 물없이 섭취할 수 있으니

매일 간편하게 글루타치온 섭취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소신껏 권장하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실제로 먹어보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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